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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치매안심센터,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컵타 경연대회 열어

13개 경로당 250여 명 어르신들, 치매예방을 위한 경연대회로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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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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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컵타 경연대회 2.jpg
유성구 보건소는 관내 13개 경로당 250여 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5일과 6일 양일간 컵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유성구청>

 

 유성구 보건소는 관내 13개 경로당 250여 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5일과 6일 양일간 컵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성구 치매안심센터는 현대 어르신들이 편리한 생활 속에서 두뇌활동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고려해 치매예방을 위한 컵타 동작을 개발하고 방문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날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ICT(정보통신기술)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을 통해 한 곳에 모이지 않고도 컵타 동작을 학습하고 대회도 치를 수 있었다.

 

 대회 결과 한빛아파트 경로당과 송강한마을아파트 경로당이 대상을 차지하고 나머지 경로당들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모든 경로당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로당 간의 선의의 경쟁으로 경로당의 단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보건소가 개최한 이번 컵타 경연대회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신체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도 컵타 동작을 학습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시·공간을 초월한 치매예방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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