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금)

대전방문의 해, 손님 맞는 친절문화 만들기 노력해야

6일 공감누리서 연말 시정성과 결실 숙원사업 해결 직원노력에 감사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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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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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대전방문의 해, 손님 맞는 친절문화 만들기 노력해야01.jpg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7030 대전방문의 해’ 융성을 위한 더욱 친절한 손님맞이를 당부했다. <사진:대전시청>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7030 대전방문의 해’ 융성을 위한 더욱 친절한 손님맞이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우리시로 많은 손님이 오라고 홍보하며 많은 사업을 진행 중인데, 과연 그 손님을 맞는 태도는 어떨까 되짚어야 한다”며 “많이 찾아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신 분들에게 예의를 다해 좋은 추억을 갖도록 노력했는지 생각해보자”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대전을 찾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문화의 핵심은 친절”이라며 “충청권의 다소 무뚝뚝한 문화라는 편견을 넘도록 좀 더 친절해지는 노력을 하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연말을 맞아 올해 성과를 확대하고 널리 알려 공직자와 시민 모두 자부심을 갖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허 시장은 “어제 대전시티즌 기업투자유치 협약을 비롯해 하수처리장 이전 등 우리시에 굉장히 중요한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히 시간이 지나서 해결된 게 아니라 여기 있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허 시장은 “우리가 나서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성과를 시민에게 널리 알려 능력을 인정받고, 자부심을 갖자”고 강조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이날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를 위해 남아공으로 출국하는 것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좋은 성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허 시장은 “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세계에서 UN총회 다음으로 큰 UCLG 총회 유치에 바싹 다가섰다”며 “2022년 UCLG 총회를 유치하면 93`대전엑스포 이후 우리시에서 치르는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허 시장은 “올해 좋은 기세를 잘 모아 성과를 만들어 연말 결실의 계절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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