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4(금)

아동문학작품 감상하고 동심이 돌아오는 소리 만나세요

대전문학관, 오는 15일(금) 기획전시 「푸른 메아리, 동심을 두드리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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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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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이은봉)에서 오는 15일(금)부터 2020년 2월 29일(토)까지 약 3개월 동안 기획전시 「대전아동문학회소개전-푸른 메아리, 동심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문학단체 중 하나인 ‘대전아동문학회’를 소개하고 회원 작품을 전시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대전아동문학회’는 1973년 ‘충남아동문학회’로 처음 조직되어 대전과 충남이 행정구역상 분리되면서 ‘대전아동문학회’와 ‘충남아동문학회’로 각각 대전과 충남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현재 문학잡지 『푸른 메아리』를 연 1회 발행하고 있으며 초대 회장 한상수 아동문학가를 비롯하여 60여 명의 작가들이 활동하며 대전 지역 아동문학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울려 퍼져 나간 소리가 다시 되돌아오는 ‘메아리’를 키워드로 기획된 전시실에는 동시·동화·동극 등 아동문학작품을 비롯하여 노랫말 짓기, 삽화를 보고 동화의 내용 상상하여 쓰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문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은봉 대전문학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곁을 잠시 떠났던 어린 마음들이 다시 되돌아오는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 행사는 전시가 시작되는 15일(금) 오후 3시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개막 공연으로 ‘대전아동문학회’회원 작가의 원작 동요 <숲 속을 걸어요>(유종슬 작사)와 <볼우물>(조상국 작사)이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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