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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인쇄거리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숲 축제

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2019 문화특화 프로젝트‘정동 A4숲 축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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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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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정동 A4숲 축제’는 원도심에 위치한 인쇄거리에서 A4 크기의 작은 화분으로 시작해 거리 곳곳이 푸른 숲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진행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23일(토)은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작은음악회, 아시아 선수촌과 한강 선유도 공원 설계로 명성이 높은 조성룡 건축가와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24일(일)엔 넥스트젠과 함께 도심의 숲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나누는 시간과 대안교육가인 김희동 소장과 생태 노래를 같이 부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올 한해 진행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세 가지 프로젝트, 사무실의 화분들을 만나서 진단하고 기록한‘목(木)발굴단’, 인쇄거리의 가로수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실험한‘휴(休)발굴단’, 인쇄거리 일대에서 재배되는 작물과 과실나무를 함께 담구고 기록한‘A4숲담기’의 결과물 전시를 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1층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단체인 송부영 구석으로부터의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올 한해 만난 정동 인쇄거리의 인쇄업들과 주민들, 가로수들의 기록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더불어“원도심에 적합한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함께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문화특화 프로젝트는 대전문화재단이 지역의 특성에 따른 공간·콘텐츠·인력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의 공존을 위한 활동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대전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동 A4숲 축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간 구석으로부터(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onthecorner201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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