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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을 시청역 시화전 성황리에 종료

시인, 세상과 소통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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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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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을 시인들과 시청역에서 <사진:강민주 기자>

 

지난 27, 대전 시청역에서 문예마을 시인들의 시화전이 한 달간의 여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종료했다.

 

 시민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문예마을(회장 조두현)은 이번 시청역 시화전을 포함, 2019년 총 4번의 시화전을 열었다.

 

 문예마을은 시화전을 통해 시를 어렵게만 여기는 독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람들의 마음에 시의 씨앗을 뿌리는 것에 성공한 순수문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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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를 감상하고 있는 시민(사진 강민주 기자)

 

송미순 시인(문예마을 홍보국장)내가 쓴 시를 독자에게 내보이고 그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시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문예마을은 독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시로 대화하는 시화전을 많이 합니다.”라고 말했다.

 

여행자의 노래란 시집을 통해 시를 통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순수 소년의 감성을 보여주었던 조두현 시인은 2020년에도 4번의 시화전을 기획하고 있으며, 3번의 문학지 발간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학단체는 사회에 공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삶에 대한 작가들의 순순한 정신이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문예마을은 매년 작품집을 새마을문고를 포함하여 여러 단체에 기부하는 것에 앞장서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문예마을의 원로 고정현 시인(‘기역과 리을 사이’ 20194번째 시집)이 시화전에 사용했던 이젤을 정리하며 장난꾸러기 소년의 익살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202021, 대전역에서 시화전을 통해 다시 만날 문예마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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