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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소비위축, 소상공인 보호지원 필요

10일 주간업무회의서 소비활동 둔화 중소기업, 영세상인 악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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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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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소비위축, 소상공인 보호지원 필요_주간업무회의 (2).jpg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여파로 소비가 둔화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지원 정책 추진을 지시했다. <사진: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여파로 소비가 둔화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지원 정책 추진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다행히 우리시는 빠른 대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소비활동 위축은 피할 수 없어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경제 피해 최소화, 지역상권 활력 넣기 등 전방위적 대응책을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발표한 ‘2019 대전의 사회지표’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 삶이 보다 나아지는 정책 확대를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대중교통, 주거 등 전체적으로 시민만족도가 많이 올랐다”며 “반면 여러 항목에서 삶 스타일이 변화되는 모습도 감지되는데, 이를 정책으로 반영해 더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거환경 변화에 대해 “원도심 여러 지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인데, 시는 원주민과 세입자가 밀려나지 않도록 주거는 물론 경제활동 대책까지 시에서 기준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며 “서민 내몰기식 사업이 되지 않도록 기준을 세워 적용하라”고 밝혔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곧 다가올 혁신도시 지정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위해 마지막 총력을 다 하자고 독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균특법이 통과돼야만 다음 단계인 혁신도시 지정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제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밖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을 주도하는 정책 개발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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