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목)

문예마을과 새마을문고 업무협약 체결

독서진흥운동 및 지역봉사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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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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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와 문예마을의 업무협약식 <사진 :강민주 기자>
  

  지난 13, 문예마을(조두현 대표)과 새마을문고 대전지부(권철원 회장)가 업무협약 체결식을 하였다. 독서진흥운동 및 지역봉사를 위하여 상호협력하기 위해서이다.

 

 새마을문고 대전지부 권철원 회장은 대한민국은 지난 50년간 세계가 놀랄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성장만을 위해 달리던 대한민국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마음의 위안이 되는 좋은 책은 스트레스를 풀어줍니다

 

새마을문고는 문예마을이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시화전을 여는 것과 새마을문고에 문학지를 기증해주신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아 앞으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했다.

 

 문예마을의 조두현 대표는 문예마을은 순수문학 단체입니다. 사사로운 이익을 위한 글이 아니라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길 원하는 깨어있는 문인들이 모였습니다. 새마을문고와 함께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하며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지역봉사에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예마을의 송미순 홍보국장은 예전에 새마을문고에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문고에 있는 책을 다 읽어보았는데 시집이 너무 부족하다 느꼈고 제가 작가가 되면 이곳에 시집을 기증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라고 했다.

 

 세상은 아주 사소한 결심 하나로도 변화가 시작된다. 시인이 된 송미순 작가는 문예마을의 작가들과 뜻을 모아 새마을문고에 문학지를 기증했고, 지난 7일에는 탄방길 작은도서관’ (조미예 대표) 개막식에 참가하여 문학지를 기증했다.

  

 지금 대전역에는 새마을문고 후원으로 문예마을 작가들의 시화가 전시되고 있다.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서 2월까지 하기로 한 시화전이 3월까지로 연기되었다. 지친 삶에 쉼이 필요한 분들은 꼭 들러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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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시화전에서 조재현,조두현,송미순시인 <사진: 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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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을과 새마을문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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