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토)

대전시립미술관 3개관 제한적 운영 재개

4월 28일부터 릴레이관람, 사전예약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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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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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대전시립미술관 3개관 제한적 운영 재개_2019 신소장품.jpg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방지에 따른 임시휴관으로 많은 시민들의 아쉬움을 샀던 일부 전시와 미술관 프로그램들을 다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대전시립미술관은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는 유지하되 제한적 완화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만년동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을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만년동 본관)에서는 5월 6일부터 17일까지 ‘2019 신소장품 : 현대미술의 채도’를 미술관 1전시실에서 선보인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지만 임시휴관으로 아쉽게 막을 내렸던 전시의 하이라이트 작품 17점이 소개된다.

 

 동시대 한국미술과 대전 청년작가 작품 외에도 고 민경갑 화백의 유족이 기증한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릴레이식 관람으로 세션 당 관람인원을 제한, 운영할 예정이다.

 

 DMA아트센터(엑스포 남문광장)는 상설 체험프로그램 <색깔·느낌놀이터>를 내달 6일부터 재개하며,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https://www.daejeon.go.kr/okr2019) 또는 미술관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dma)에서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 오후 2시~4시로 제한하며 향후 추이에 따라 운영시간을 확대 조정할 예정이다.

 

 대전창작센터(대흥동)도 시간대 별 관람인원 제한을 두는 릴레이 관람 방식으로 이달 28일부터 재개한다.

 

 원도심의 문화와 추억을 담은 도시재생프로젝트 ‘수집과 기억 사이’를 6월 28일 까지 관람할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겪고 이겨낸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감정적 유대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감미술이 그 연대의 실천 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 사태로 두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휴관됐지만 대전비엔날레 2020과 청년·중견예술인 조명부터 현대미술기획전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도슨트 전시안내 서비스는 운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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