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토)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20 프리뷰전” 5.7(목)~5.15(금) 개최

코로나 19 확산방지 예방수칙 준수 및 거리두기 관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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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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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각예술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5월 7일(목)부터 5월 15일(금)까지 9일간 상반기 오픈스튜디오·전시 ‘2020 프리뷰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방지에 따른 임시휴관이었던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기조를 유지하면서 입주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진행하고자 한다.

 

 당초 4월 초 진행예정이었던 ‘2020 프리뷰전’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 입주하여 활동하고 있는 7인(강철규, 고동환, 김철환, 백승현, 백요섭, 서인혜, 이희경)의 입주예술가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들과 이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철규 작가는 숲을 주제로 개인적인 경험을 관찰하고 실현 불가능한 상황을 회화로 표현한 작품을, 고동환 작가는 집을 주제로 한 드로잉과 야외 설치 작품을, 김철환 작가는 신체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설치 작품과 보편적인 인간의 반복되는 삶에 대한 작품을, 백승현 작가는 성과주체가 되어버린 개인의 삶과 내면의 사유에 관한 사진, 드로잉, 입체, 설치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백요섭 작가는 시간의 중첩같이 여러 층을 반복적으로 긁어내어 기법의 추상회화 작품을, 서인혜 작가는 일바지(몸빼바지)의 주름과 무늬 등을 시각적 요소로 표현한 설치 작품을, 이희경 작가는 캄보디아에서 머물던 특정시간과 상황을 드로잉, 영상 설치 등의 미술 언어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이외에 개막식과 오픈스튜디오, 연계프로그램, 전시해설 등은 입주예술가와 관람객들의 보건안전을 위하여 올해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관람객은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발열 측정 등을 확인받은 후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객 간 2미터 간격유지와 시간당 20명 이내 제한 입장 등의 거리두기 관람을 시행해야 하며, 전시기간 내 전시장 특별소독도 진행된다.

 

 ‘2020 프리뷰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기간 종료 후 사진과 영상 아카이빙을 통해 인터넷에 소개할 예정이다. 그밖에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temi.or.kr) 또는 테미창작팀(042-253-98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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