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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보유자에게 배우는 전통음식” 대전전통나래관, ‘2020 대전수라간’ 6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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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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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붙임]대전수라간 수강생모집 홍보물.jpg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광역시와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대전무형문화재 음식종목 교육프로그램 <대전수라간>을 운영한다.

 

 6월부터 진행되는 대전수라간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3개 음식종목의 음식뿐 아니라 우리의 전통음식(동춘당家 여름생신상, 전통혼례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라(水刺)는 임금이 잡수시는 진지(進止)이고, 간(間)은 가득 채워 넣고 소리를 듣는다는 뜻이다. 수라간이란 임금께 올릴 식자재를 가득 채워 넣고 문밖과 안의 소리를 들어서 공급하는 곳이다.

[크기변환][붙임]운영사진.jpg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왕의 부엌 ‘대전수라간’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음식의 명인(제9-가호 송순주, 제9-나호 국화주, 제10호 연안이씨가각색편) 기능보유자와 함께 만들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전통문화가 많은 시민에게 계승되기를 희망했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선착순 전화(042-636-8070) 접수하며 ‘대전수라간’은 매년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코로나 19 영향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교육하고,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정원을 10명으로 줄인 인원으로 교육이 진행되기에 조기에 마감이 예상된다.

 

 상세한 대전수라간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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