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토)

중구, 요보호아동 자립지원금 2천만원 기탁 받아

대전중앙교회, 요보호아동 8명에게 매월 25만원씩 10개월간 지원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6.24 11:3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6.24 보도자료사진(요보호아동 자립지원금 2천만원금 기탁받아).jpg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4일 청사 구민사랑방에서 대전중앙교회(담임목사 고석찬)와 요보호아동 자립지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사진: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4일 청사 구민사랑방에서 대전중앙교회(담임목사 고석찬)와 요보호아동 자립지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금은 2021년 아동복지시설 퇴소와 가정 위탁 종결 예정아동 8명에게 2020년 7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매월 25만원씩 10개월간 지원된다.

 

 대사동에 위치한 대전중앙교회는 대학생 장학금 전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고석찬 목사는“보호 종료 예정인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 정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갑 청장은“요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지역의 요보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 정말 감사하다”며“사회초년생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답했다.

 

 한편 요보호아동은 부모나 그 밖의 보호자에게 여러 요인으로 인해 보호, 양육되지 못하는 18세 미만의 아동이다. 이전에는 고아(孤兒)라고 불렸으나 최근엔 ‘요보호아동’이라는 말로 많이 쓰이며, 이들은 현재 영아원이나 보육원에서 양육, 보호받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8165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구, 요보호아동 자립지원금 2천만원 기탁 받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