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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 협약

대전지역 633개 자동차정비업체 사용자 확산에 앞장, 매출증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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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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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청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왼쪽)과 김동수 이사장(오른쪽)이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25일 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동수)과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전지역 633개 정비업체가 소속돼 있는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협약에 따라 소속 회원사들이 대덕e로움 구매 및 사용에 적극 앞장서게 되며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소비자들은 대덕e로움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받게 된다.

 

김동수 이사장은 “대전시 최초의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대전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우리 자동차정비업의 매출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덕e로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앞장 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명절 때마다 자동차 무료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동수 이사장님을 비롯한 조합 가족들이 대덕e로움 사용자 확산을 위해 손잡아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대덕e로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e로움은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출시에 맞춰 지난달 14일부터 사용처가 대전시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월 100만 원까지 사용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고 있다.

 

대덕e로움은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있다. 구매는 대덕e로움 전용 앱에서 카드를 무료로 배송 받거나, 대덕구 내 동행정복지센터·도서관·금융기관(하나은행·신협) 등에서 할 수 있다.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대전시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백화점·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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