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대전 서구, 코로나19 걱정없는‘안심식당’지정 운영

덜어 먹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실천업소 80개소 지정,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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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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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사진2) 안심식당 지정증.jpg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정요건은 ▲ 1인 덜어 먹기 가능한 식기·도구 비치 ▲ 개별로 포장된 수저·젓가락 제공 ▲ 종사자 마스크 쓰기 3가지를 준수해야 하며, 현장 확인을 통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구는 올해 80개소의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며, 안심식당 지정 업소에 대하여 다양한 홍보와 위생 마스크, 수저 젓가락 개별 포장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안심식당 지정·운영으로 우리 구 외식환경의 품격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뿐 아니라 소비자도 가정에서 생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안심식당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se12n@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위생과(☎288-33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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