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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신흥동, 주민참여예산으로 살기 좋은 동네 만든다

지난 6월 작은내수변공원 옆 진잠천 범면부에 ‘꽃단지 랜드마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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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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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원신흥동 반찬봉사.jpg
27일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할 반찬을 만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원신흥동은 저소득층 가구 반찬봉사를 위한 ‘스마일 만남, 스마일 맛남’ 마을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층 50가구를 선정해 매월 1회 5가지 반찬을 전달해 주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6월 원신흥동은 작은내수변공원 옆 진잠천 범면부에 ‘꽃단지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마을사업을 완료했다.

 

꽃단지에는 원신흥동 로고와 함께 계절별로 연산홍, 꽃잔디, 조팝나무, 구절초 등이 식재되며, 작은내수변공원 내 소나무에는 LED 조명이 설치돼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을 제공한다.

 

여황현 원신흥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실질적인 주민들의 참여로 사업성과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올해 진행될 주민참여예산에도 주민들의 의견이 보다 많이 반영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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