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4(금)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딱이야!

29일 공정생태관광 정책 워크숍 개최, 포스트코로나 대응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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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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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1.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딱이야!.jpg
29일 구청 현관에서 왼쪽부터 박정현 구청장(네 번째)과 KT&G신탄진공장 김종철 공장장(다섯 번째)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문화·관광 정책을 펼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 문화·관광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대덕구 공정생태관광지원센터장인 박근수 교수(배재대 호텔레저경영학과)의 ‘여행 산업의 시대적 변천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방안’을 시작으로, 공정여행 대표기업인 ㈜공감만세의 고두환 대표의 ‘공정생태관광 지자체 정책 흐름과 대덕구 대응 전략’에 대한 발제를 통해 지역 특성과 관광자원에 접목할 만한 국내·외 우수·성공사례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구는 코로나19 이후 언택트(untact) 중심의 사회 트렌드 변화가 예측되는 가운데, 관광분야에서는 집단·패키지 관광에서 소수·힐링 여행 중심의 공정·생태관광이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대청호·계족산·황톳길 등 지역 특유의 관광자원을 활용 개발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포스트코로나 흐름에 앞장서 보다 많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광 이익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공정한 지역관광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을 꾸려 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따른 관광 트렌드의 변화에 주목과 동시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계층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화에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주민 관광사업체 육성과 일자리 캐어 전략 등 대덕형 공정·생태관광 뉴딜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계족산 황톳길 못지않게 대청호오백리길, 동춘당 공원 등에서 생태관광이 공정한 방법으로 운영된다면, 원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로울 것으로 기대된다” 며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현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에 있으니, 대덕구의 공정·생태관광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중 최초로 공정·생태관광지원센터를 개소해 공정·생태관광 여행가 양성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관광으로 뉴딜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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