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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슬기로운 코로나19 생활’온·오프라인 복합 퍼실리테이션 회의 개최

지난 28일 코로나19 극복 위해 주민 주도 대응방안 모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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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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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정현)는 지난 28일 ‘슬기로운 코로나19 생활’이란 주제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 주도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복합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덕구>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정현)는 지난 28일 ‘슬기로운 코로나19 생활’이란 주제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 주도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복합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기존 대집단 방식을 여러 개의 소집단으로 장소를 분산하고, 서로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진행됐고, 코로나 시대에 각종 행사시 참가자의 감염 확률을 줄이고자 새롭게 고안해낸 행사 진행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청에 본부를 두고 한남대학교,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대덕구장애인복지관 등의 장소에 영역별 총 11개 소집단을 구성해 각 집단별 7명씩 총 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온라인 인사말로 시작돼,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의 ‘시민의 자발성과 협력’, 대덕구보건소 김주연 소장의 ‘코로나 19와 관련 의학상식’ 강연에 이어 1시간 동안 ‘슬기로운 코로나 관리방법’에 대해 집단별 워크숍으로 코로나19 감염 의심단계에서부터 확진되기 전까지 개인과 공동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일들에 대해 시뮬레이션 게임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박정현 이사장은 “방역이 일상이 되는 시대에 주민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참신한 방법”이라며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정부의 지침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속한 작은 공동체를 중심으로 주체적으로 대응방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돼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해 사전에 참가자들에게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아프면 참석하지 않기 등의 생활방역 지침을 안내했고, 행사 당일에는 소그룹 별로 각각 2명씩 훈련된 스텝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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