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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제「베토벤 아벤트」(8.26-29)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베토벤 음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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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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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음악제 「베토벤 아벤트」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된다.

 

 「베토벤 아벤트」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무대를 잃어버린 지역예술인들과 관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이번 음악제를 위해 지난 7. 20(월) ~ 21(화) 이틀간 총 76팀(143명)의 오디션을 진행했고 최종 20팀(39명)을 선발했다.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백석문화대학교 오지희 교수는 “베토벤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장르인 소나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그의 삶과 음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지역출신의 숨은 연주자들이 이번 음악제를 통해 넓은 무대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번공연은 피아노소나타, 바이올린소나타, 첼로소나타, 현악4중주까지 베토벤의 음악을 망라했다. 총 20팀이 4일간 펼치는 「베토벤 아벤트」.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지역예술계에 활기를 불어줄 이번 공연은 객석거리두기로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페이스북 또는 유튜브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문의: 042-270-8333, www.dj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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