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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트레킹 공주 곰나루에서

금모래 은모래를 자랑스러운 자연유산으로서 지키고 보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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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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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생태문화연구소 숨결에서는 2020금강트레킹을 1회차 2020년 9월 23일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4회차로 나누어 코로나의 특수한 상황상 기존 참가인원을 대폭 축소, 회당 9인을 정원으로 충남 공주시 곰나루에서 유구천 합수부(5Km)까지 매회차 오전 9시반부터 12시까지 트레킹한다. 신청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nrud4999/) 에 하면 된다.

 

금강생태문화연구소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면서 개인위생,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일상생활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런 때 일수록 국민의 정신적 육체적 치유를 담당해야 할 여가와 여행의 제한은 방법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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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생태문화연구소 숨결 소장 최수경박사>

 

금강생태문화연구소 숨결 소장 최수경박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 강력한 폭우가 수차례 이어지면서 강의 지형이 큰 폭으로 변형 되었고, 특히 금강의 보가 일부 개방되면서, 다량의 모래가 퇴적되어 사대강사업 이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이에 지금의 환경위기를 초래한 인간의 책임을 상기하고, 인위적인 간섭으로 몸살을 앓던 강이 스스로 치유하고자 하는 자연의 힘을 발견하고자, 금강트레킹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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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오마이뉴스 김종술시민기자>

 최수경박사는 금강트레킹 기획자로 2008년 이후 13년째, 꾸준히 금강트레킹을 통해 금강에 대한 시민인식증진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고 박사의 안내로 강모래를 맨발로 체험하면서 강과의 직접적 접촉이 어떤 의미인지 살피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금강트레킹을 통해, 강에 대한 잊었던 기억을 소환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고, 대한민국의 강만이 만들어내는 금모래 은모래를 자랑스러운 자연유산으로서 지키고 보존해야 함을 아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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