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토)

통합교육 교사들의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높이다!

특수교육대상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통합학급 교사 연수 실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9.21 14:1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4회에 걸쳐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통합학급 교사 137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원만한 학교적응과 적절한 생활지도를 위해 통합학급을 맡고 있는 담임교사의 학생 행동 지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운영 방법은 온라인 콘텐츠(비대면 유튜브)를 사용한 원격연수로 진행된다.

 

 긍정적 행동지원은 학생의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는 것과 함께 적절한 행동을 형성하여 장기적으로 일상생활에 적응하는데 일반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인 접근법이다.

 

 강사로 초빙된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차재경 교수는 학생지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교·학급·표적집단 차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 행동지원 방법을 강연한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제행동을 미리 예방하는 방법과 학생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긍정적 행동지원의 기본개념과 절차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통합교육 환경에서 학생의 다양한 특성에 적합한 문제행동 예방법 및 행동지원 방법을 적용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 문제행동 지도의 질적인 향상이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통합학급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높여 교육활동 및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0440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통합교육 교사들의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높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