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목)

제1회 알로이시오 길 ‘가난한 사람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알로이시오 신부 탄생 90주년 기념 걷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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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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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자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 탄생 90주년을 맞아 10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15일 동안, 서울에서 부산까지 ‘제1회 알로이시오길’ 이라는 릴레이 걷기 행사가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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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알로이시오 길은 ‘가난한 사람들의 국토대장정’이 가경자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 탄생 90주년을 맞아, “나의 첫 번째 임무는 가난한 아이들을 돌보는 것” 이라며 1957년 당시 세상에서 가장 살기 힘들고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에 와 가난한 아이들에게 가난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했던, 故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를 기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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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알로이시오길 걷기 행사는 크게 A코스, B코스, C코스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A코스와 B코스를 10일간 동시에 진행한 다음 이어서 5일 동안의 C코스가 진행된다. A코스는 서울 광화문에서 신탄진역까지 이어진 길이고, B코스는 대전역에서 삼랑진역까지이어진 길이며, C코스는 밀양역에서 부산 알로이시오 기념병원까지 이어진 길이다.

 

한편 알로이시오길 발대식은 10월 9일 오후 1시에, 광화문 광장과 대전역 광장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가 있을 수 있어 혼잡을 피하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역 광장과 대전역 광장에서 동시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제1회 알로이시오길 걷기 행사를 기획한 ‘가난한 사람들의 국토대장정’의 이강옥 대표는 “저는 평소 故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해 왔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먹는 거 입는 거 걱정하지 않는 가난한 사람이 없는 사회를 故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님의 삶 속에서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알로이시오길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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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A코스 2구간인 국회의사당길의 대표 깃발주자를 맡은 홍선표 변호사는 “6.25전쟁으로 인해 황폐화된 머나먼 이국땅에서 평생을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시며 버림받은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주신 故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님은,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관행과 불의와도 맞서 싸우셨으며, 루게릭병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선종하실 때까지 자신의 소명을 끝까지 놓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A코스 7구간 전의길 대장을 맡은 정년옥은 “제 나이가 내년이면 70입니다. 故 알로이시오 신부님에 대해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아버지라는 것 외엔 별로 아는 것이 없었는데, 알로이시오 신부님 탄생 90주년이 되어서야 그분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고, 이제는 더욱 알고 싶어 알로이시오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라고 참가하는 마음을 전했다.

 

□ 행사문의

 

민서희 : - 깨학연구소 소장   - 유라시아길 연구소 소장   010-2225-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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