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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1년 편성 주민참여예산 설명·토론회 성료

새로 도입한 주민 투표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31건 7억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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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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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10.19 보도자료사진(2021년 주민참여예산 설명토론회 모습).jpg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토론회를 16일 청사 후생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토론회에서는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김지헌 행정분과위원을 제1기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후 2021년 편성 주민참여예산 적격사업 31건 7억 원에 대해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과 내용을 분과위원회별로 심도 있게 토의했다.

 

그동안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지난 9월부터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동별 지역회의를 운영하고, 부서의 검토를 거친 적격사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구청 홈페이지와 설문조사지를 통해 주민 투표를 진행했다. 최종 사업 결정은 주민 투표 결과와 이번 설명․토론회의 분과별 심의를 종합해 적격사업 31건 7억 원을 모두 선정했다.

 

주요 선정사업은 ▲목동 안심 밝은 거리 조성사업(보행등 설치) ▲소외계층 빨래봉사를 위한 「용두 버블버블(Bubble Bubble~♪~♬~」 설치 ▲문화2동 보문산로 구거 정비사업 등 안전․행정․공동체 분야부터 사회복지․보건․여성 분야, 도로․교통․건설 분야까지 고르게 선정됐다.


또한 중구 예산에 대한 주민참여예산위원의 건의사항을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에게 답변을 듣는 의견수렴 시간도 가졌다.


주요 건의내용은 ▲공동주택 침수 피해보상 ▲도로 침수 문제해결 ▲유등천변 침수구간 복구 등으로 주민이 가장 체감하는 현안에 대해 저녁 6시까지 열띤 토론이 계속됐다. 이에 대해 중구는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한 재원을 활용해 피해를 복구하고 향후 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답했다.

 

올해 확정된 사업은 내년에 추진하며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선정과 추진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주민의견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박용갑 청장은 “2021년 중구 예산 과정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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