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목)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온라인 강좌 ‘마을부엌 맛들이다’

마을부엌을 통해 이웃과 함께 지구건강 지키기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0.29 18:3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4.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온라인 강좌 ‘마을부엌 맛들이다’.jpg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9일 공동체지원센터 공유부엌에서 온라인 강좌 ‘마을부엌 맛들이다’를 진행했다.

 

이날 강좌에는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과 지역에서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이 참석했다. 주제는 ‘제철 음식을 활용한 뿌리채소 밥상’으로 중년 남성들의 마을 부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특집으로 기획됐다.

 

이날 강좌 장소인 공유부엌은 공동체지원센터 조성 전부터 주민들로부터 공간 요청을 받은 곳으로 주민들의 먹거리 관련 활동 지원을 위해 만들어졌다.

 

먹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매개체로써 먹거리 공동체의 활성화는 공동체의 활성화 뿐 아니라 로컬푸드, 기후위기 대응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구는 이점에 주목, 공유부엌을 ‘마을의 부엌’으로서 먹거리의 담론장으로 만들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현장 참여 문의가 많았다. 온라인 채널의 실시간 채팅으로도 활발한 참여를 보이며 먹거리에 관한 주민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박정현 구청장은 “요즘 음식,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공유부엌이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공간, 나의 건강 뿐 아니라 지구의 생태계도 살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부엌 사용을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623-1500)에 사전예약 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4340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온라인 강좌 ‘마을부엌 맛들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