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금)

대전시립미술관 지역미술 소장품 연구 실시

시민에게 다가가는 미술관으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1.16 14:4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대전시립미술관 지역미술 소장품 연구 실시_왼쪽부터 허나영 미술 평론가, 김민경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유현주 미술 평론가, 송미숙 미술 평론가.jpg

 대전시립미술관은 소장품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미술에 대한 소장품 해제 연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미술 소장품 연구는 교육·연구 기관으로서 미술관의 역할 수행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미술 발전에 기여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소장품 연구는 지역미술 지형의 외연을 확장하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이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는 미술관 홈페이지와 현재 제작 중인 실감 콘텐츠 미디어 월에 공개해 보다 가까이에서 공감미술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소장품 1302점 중 이미 연구가 진행된 된 776점 외 160점의 대전지역 소장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조사로 사실상 전체의 72%를 완료하는 것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실시해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미술관 소장품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매해 전년도에 수집한 작품을 신소장품전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대전미술다시쓰기 프로젝트와 현재 진행 중인 2020 열린미술관 등 다양한 기획전으로 그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7584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전시립미술관 지역미술 소장품 연구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