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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불문 실분발휘 + 함께 걷는 길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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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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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버섯피자 -포스터.jpg

 

대전예술의전당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1월 야심 차게 준비한‘코로나 극복 솔루션 프로젝트’로 지난 11월 11일부터 시작된 [대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이어 [장르불문 십분발휘]와 [함께 걷는 길]이 오는 11월 13일(금)과 11월 17일(화)부터 22일(일)까지 2주에 걸쳐 펼쳐진다.

 

 먼저 11월 13일 찾아오는 [장르불문 십분발휘]는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개 팀이 10분간 옴니버스식으로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로페스타 집시밴드의 프렌치 재즈, 가온병창단의 가야금병창과 재즈의 만남, 조병주와 친구들의 드로잉 퍼포먼스, 홍트리오의 마림바 연주, 첼로와 피아노로 만난 엄마와 아들 아브니르, 나무시어터 사회적협동조합의 연극 슬기로운 친구생활, 순수예술나눔단체 숨이 전하는 압축 오페라 버섯피자, 반 브라스의 금관5중주와 오르간, 나린의 아카펠라, 마지막으로 독특크루의 댄스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서로 개성이 담긴 10번의 무대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되어 대전예술의전당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20201117-Classic 노인과 바다-포스터.jpg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마지막 스테이지는 지역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함께 걷는 길]로 11월 17일(화)부터 22일(일)까지 총 6개의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

 

 헤밍웨이의 소설을 영미가곡과 함께 즐기는 다원 공연 (17일)가 첫 문을 열고. 이어 오이돈 교수의 해설이 있는 콘서트 <음악이 흐르는 곳에>가 둘째 날(18일)에, 가곡으로 사계절을 노래하는 <여름, 가을, 겨울.....봄>(19일), 네 남녀의 사랑과 배신, 질투와 증오를 그린 블랙코미디 오페라 <버섯피자>(20일), 오페라의 빛나는 명장면들로 구성한 오페라 하이라이트 <오페라 대전>(21일)에 이어 마지막으로 고전에서 현대까지 무용과 음악을 컬래버레이션한 <클래식 플러스 댄스>가 22일 마지막 앙상블홀 무대를 장식한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전체 객석이 오픈, 시민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 극복 솔루션] 프로젝트는 지역의 예술가에게는 공연의 활로를 찾고, 관객들에게는 다채로운 장르의 매력을 비교하며 즐길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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