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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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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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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림 시인>

 

 

 

여행

 

           김 향 림

 

무작정 떠나는 여행

열차의 몸을 맡기고

행선지 없는 곳으로 떠나 보네

 

갈 곳 정한 곳 없고

만날 사람 기다리는 사람 없는 곳

낯선 도시 낯선 환경

 

마음의 짐 풀고

푸르른 하늘 보며

새로운 공기와 친해 본다.

 

말없이 흘러간 세월

회상의 잠겨보니

앞만 보고 달린 기차처럼 쉼 없었구나

 

낯선 밤하늘

별도 달도 뜨건만

함께 할 동무 없으니

 

창밖 바람소리 귀 기울여

흔들리는 갈대소리 입 맞추며

벗 삼아 보리라.

 

 

김향림 프로필

 

전남 나주 출생

) 한내문학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 광명시 문인협회 감사()

) 한국창작문학 광명지부장

) 한국창작문학 경기지회장

) 문예마을 이사

(심사)전국신인문학상심사위원 외 다수

(수상)한국창작문학 작가대상 외 다수

시집 외 동인집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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