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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을 작가회 시화집 발간

은경 송미순 시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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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3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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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을 작가회 시화집>

 

 20201231, ‘문예마을대전 시청역 시화전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문예마을이 그동안 시민들을 위해 시화전을 한 작품을 모아 시화집을 발간하였습니다. 문예마을 사무국장 송미순 시인을 만나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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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을 사무국장 은경 송미순시인>

  

 문예마을 작가회" 시화집 발간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세상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문예마을 회원들은 시인으로써 최선을 다하여 시를 쓰고, 그 시를 일반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총 7회의 시화전을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출품된 61명의 시인들 작품 168편을 모아서 시화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문예마을시화전

 

1. 2019728~89, 35작품, (계족산 숲속의 문고)

2. 2019927~1011, 40작품( 장동코스모스축제)

3. 20191012~1130, 45작품 (장동 계족산 황톳길)

4. 2019121~1231, 53작품 (대전시청역 지하철)

5. 2020121~ 331, 53 작품 (대전역 지하철역)

6. 202047~531, 50작품 ( 대전 시청역 지하철)

7. 2020111~1231, (대전 시청역 지하철)

 

 2년 동안 7회의 시화전을 개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장소를 섭외해야하고, 회원들에게 작품을 받아야하고, 작품에 맞는 그림을 선정해야합니다. 그런가 하면 받침대 (이젤)를 임대하고, 시화전에 맞게 그림과 시를 디자인해야하고, 완성된 작품을 날짜에 맞게 전시해야한다. 그걸로 끝이 아닙니다.

전시가 끝나고 나면, 모두 수거하여 작가들에게 가져가도록 요청하거나 대신 보관해야 합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습니다. 더구나 회원들 모두 각자의 일이 있는 사람들이라 바쁜 와중에 틈을 내서 시화전를 준비하고, 마무리를 해야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을 수행하면서도 회원들은 모두가 합심하여 일을 도왔고, 그 결과 시화전은 대 성공하였습니다. 주변의 칭찬도 많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장소협조와 전시에 많은 도움을 주신 대전 시청 관계자와 대전 지하철 공사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따라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을 계기로 우리 문예마을이 한층더 발전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예마을역사

 

 21세기 새로운 한국문학의 지평을 열어가는 종합문예지 문예마을은 지난 20001230일 창간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문화관광부등록 문화사 제01923호로 등록하고, 대전광역시 사010252010630일 변경 등록한 비영리 문화 단체입니다.

 

 계간 "문예마을"의 제1대 대표는 한국문학사의 거목인 서울대학교 구인환 문학박사님이며 제2대 대표는 이성우 수필가입니다. 현재는 시인이자 수필가인 심유 조두현이 제 3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국내외 회원 140여 명을 두고 있는데 시인, 작가, 교수, 사업가, 회사원, 주부 등 여러 직업을 가진 회원들이 참여하여 매년 문예마을 작가회계간지를 연 4회를 발간하고 문화 행사와 문화교류를 넓힌지 20년이 되었습니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앞으로도 우리 문예마을은 일반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문학지 기부와 시화전 개최를 계속 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문예마을이 국내외에 빛나는 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나에게 묻습니다.

"내가 나에게 무슨 일을 해야 내가 감동 할 수 있을까"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상으로 문예마을 작가회송미순 사무국장과의 인터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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