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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공공미술 문화뉴딜 프로젝트 사업으로 새로워진 대화동

동네 밝아지고 깨끗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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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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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대표적인 사업이 벽화 마을 조성 프로젝트 사업 입니다. 이번에 다녀온대화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단순한 담벼락에 그림을 입히는 게 아니고 조형물과 함께 공존하는 특별한 벽화마을인 거 같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5개 자치구가 주관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선정된 5개 구 중 가장 먼저 대덕구가 1월 말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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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은 조형물 설치 및 벽화 테마거리 조성 사업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거리를 주제로한 스토리가 있는 마을 조성을 하였다. 과거는 대화 1길(3구간)과 동심 1길(2구간)이며 곡창지대의 비옥한 땅, 산업공단 마을의 전성기의 발자취를 따라 흔적을 재해석하여 공공미술로 조성하였으며, 현재는 늘봄이길(4구간)이며 정주공간에 질서를 갖고 이웃 간 소통 및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각 요소 중심의 내용 구성하고, 미래는 등대공원(1구간)으로 환한 등대의 빛은 다시금 대화동의 전성기를 기대하는 대화동 주민들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 담은 그런 테마거리로 바뀌었다.20210214223824_fdzrdyht.jpg

성도형(예술로 늘봄이 길 대표) 씨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본인이 거주하는 대화동에서 진행해 동네 사람’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주민과 작가, 자치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속 가능한 공공미술의 가능성을 만들고 그동안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대화동 주민들께 감사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여기 오실 때 꼭 사무실에 들리면 차 한 잔 주시겠다고 하셨다. 앞으로 이런 도시재생 사업이 활성화되어 기존 마을의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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