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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극단 비단골 창단식과 폭소탄코메디 ‘할매들의 수다’ 성황리 공연 중...

뮤지컬 극단 비단골 창단식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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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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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조정되어 운영 중인 7월이다.

이런 가운데 충청남도 금산군에서는 뮤지컬 극단 비단골이 창단하여 배우들의 열띤 공연으로 지역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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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까지 시행되었던 금산읍농촌충심지활성화 사업의 결과로 금산수삼센터옆 건물지하에 건강다방이 형성되었는데, 이 장소는 과거 인삼 중흥기에 수삼 거래를 하던 상인들과 소비자들이 차를 마시고 거래를 체결하던 곳이기도 하였다가 지금의 모습으로 거듭난 것이다.

 

7월 2일 약초향기에서 뮤지컬 극단 비단골이 창단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안기전 의장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장이 동행하였고, 외부 손님으로 이규식 한남대 명예교수, 신승수 영화감독, 기주봉 배우, 노경식 극작가, 정중헌 한국생활연극협회이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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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탄코메디 ‘할매들의 수다’ 공연을 각색하고 연출한 박팔영 대표는 소감에서 ‘맨땅에서 헤딩하듯 연극불모지, 내가 살아가는 고향 금산에 생활연극 파이어니어 되어 군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꿈을 가꾸어 나아가고자 한다. 앞으로 많은 금산 군민들과 함께 좋은 작품활동을 펼치고 싶다. 잘 할 수 있으니 응원해주길 바란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연작품 레퍼토리는 금산읍 하옥리 (작/연출 박팔영), 700의 勇(작/연출 박팔영), 결혼하는거야(작/연출 박팔영), 비단골 노래방 콩쿠르(작/연출 박팔영), 강처사의 꿈(작/연출 박팔영)이며 금산군민들의 생활문화연극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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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은 강귀동 前 금산문화의집 운영위원장이, 연출은 박팔영 배우가 총괄을 맡았으며 행사 환영사에서 비젼을 제시하였다. 지역에서는 금산중앙극장을 중심으로 생활연극 무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곳이 좋은 모습으로 재탄생되어 비단골 뮤지컬극단이 금산군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금산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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