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조재훈 시인 750.jpg
<조재훈 시인>

 

시를 쓰는 이유


                      조 재 훈 


채워지지 않은 빈 가슴에

인연이란 두 글자를

차분히 새겨가는 일


허기진 빈 가슴에

성숙이란 두 글자를

서서히 새겨가는 일


빈 가슴에 

단 하나의 여운을 남기는 일


너와 나 사이에

약속한 성찰의 시간



<조재훈 시인 프로필>


■ 2019 년 한양문학 시부분 신인문학상

■ 2020년 푸른문학 시조부문 문학신문사 신인문학상

■ 한양문학, 문예마을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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