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8(월)

사람을 살린다는 천연조미료 식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8.21 12:2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다운로드 (15).jpg

 

사람을 살린다는 천연조미료 식초[食醋. Vinegar]

 

식초는 노벨상 3관왕(1945년, 1953년, 1964년)의 주인공이다.

식초는 3~5%의 초산과 유기산 아미노산 당 알코올 등이 함유된 산성식품이다.

식초에 대하여 동의보감에는 ‘식초는 성질이 따뜻하며 맛이 시고, 독이 없어 종기를 없애고 어혈을 부수며 모든 실혈과다와 가슴통증과 목 아픔을 다스리고 어육과 채소 독을 소멸시킨다.’라고 되어있다.

 

성분은 초산 구연산 아미노산 호박산등 60여종 이상의 유기산을 포함 비타민과 무기질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

 

또한, 뇌 간 위혈액 지방 근육세표등에 쌓여있는 독소 자체를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면역세포 강화 및 염증물질완화해 주는 기능, 소화 신진대사 성장의 촉진제 자연치유력 면역력증강 방부제 천연살균제등 좋은 것은 알지만, 과연 어떤 것이 몸에 좋은 식초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식초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 자연발효방식을 따른 천연발효식초와 공장에서 간단하게 생산해 내는 양조식초, 합성식초가 있다 

 

천연발효식초는 과일이나 곡류를 원료로 만들어진 식초를 말하며, 많이 이용하는 현미식초가 있다

현미식초는 먼저 현미와 누룩을 이용 1차 발효하여 막걸리를 만든 후 2차발효인 초산발효과정을 거쳐 천연발효식초는 유기산과 미네랄등 우리 몸에 유용한 필수아미노산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2차 발효과정인 오랜 기간(1~2년) 숙성 발효시킨 천연발효현미식초는 흑초로 유통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구입하게 되는 식초는 주정에 초산균을 첨가하여 2~3일 만에 속성으로 제조해 내는 양조식초이다. 주정은 당밀 고구마 등을 원료로 술을 만든 후 증류하여 주정을 생산한다. 이 주정에 물을 첨가 정제시킨 것이 오늘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희석식소주를 만드는 원료인 것이다.

 

이 주정에 사과 농축액을 넣어 1차 발효 없이 2차 발효시키면 사과식초 양조식초가 된다.

단, 주정을 사용한 식초는 우리가 영양성분이라 알려진 비타민 초산 구연산 사과산등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고 보면 된다.

  

합성식초는 빙초산에 물을 참가해 만든다. 빙초산은 석유를 원료로 고체 상태로 만들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며, 빙초산에는 초산외 유기산이 들어 있지 않다.

  

외국에서는 유해물질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제품의 직접 판매는 금지하고 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4975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람을 살린다는 천연조미료 식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