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7(월)

제10회 대전인디음악축전 ‘플레이 樂(락)’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대전 동구 MJ아트홀에서 비대면 랜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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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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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0회 대전인디음악축전 ‘플레이락(PLAY 樂)’이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대전 동구 MJ아트홀에서 비대면 랜선공연으로 진행된다.

 

(사)대전민예총에서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대전 인디음악 축전 Play 樂'은 아이돌 그룹이나 유명 연예인들을 섭외하여 관객을 동원하는 여타의 음악 축제와는 달리 자신들의 음악을 고수해가며 음악적인 역량이 검증된 장르별 최고의 뮤지션들을 찾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1회때 부터 최고의 음향과 영상 중계를 통해 호흡과 표정, 동작 하나하나까지 관객들에게 전달하여 낯설었던 장르에도 매력을 알게 하여 자칫 소외되었던 장르에도 힘을 실어주는 장르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4일에는 전통타악그릅 굿(GOOD)을 시작으로, 보티첼리, 밴드죠, 뮤즈에로스, 메스카멜, 재지스타가 둘째날인 5일에는 국악앙상블Tam(耽), 로페스타집시밴드, 디지로그, 컨트리공방, Walking After U등의 국악부터 클래식, 락에 이르는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로 버스킹무대와 시민음악 참여프로그램, 그리고 대전인디음악축전의 상징인 관객연주단 참여 퍼포먼스 공연은 아쉽게도 취소하게 되었다.

 

연출을 맡은 박홍순 예술감독(대전민예총 사무처장)은 “젊은 지역 음악인들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그 규모가 많이 축소되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공연엔 특별히 1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이 코로나를 잘 극복하고 함께 다시 날아 보자는 소망을 담아서 역대 출연자 및 대전뮤지션들이 함께 만들고 노래 한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헌정음원‘날아, 다시!’>와 뮤비 영상이 제작 배포 될 예정이다.

 

2021대전인디음악축전은 4일과 5일 저녁 6시 페이스북 페이지 ‘사_대전민예총’, 유튜브 ‘대전MBC’와 ‘InDinD’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각 출연자의 공연영상과 인터뷰영상은 개별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추진위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염방지를 위해 행사장 주변 소독과 참여자들의 PCR검사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운영방침을 적극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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