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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가을, 소제극장 ‘아무개의 이름’, ‘시네마콘서트’ 공연과 함께

9월 29일, 30일 오후 8시부터… 대면·비대면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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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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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오는 29일, 30일 오후 8시 대전전통나래관에서 2021 문화가 있는 날 소제극장 ‘아무개의 이름’, ‘시네마콘서트’ 공연을 진행한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소제극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전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달 마지막 주)을 맞아 지역의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29일에 진행되는 소제극장 ‘아무개의 이름’은 지역에서 발간한〈모던 대전〉을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극으로 지역예술단체 공간 구석으로부터와 협력하여 근대시대 대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0일에 진행되는 소제극장 ‘시네마콘서트’는 찰리채플린의 무성영화〈전당포, 이민〉과 퓨전퍼커션밴드 폴리의 라이브 연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관람객은 최대 30명으로 제한을 두어 운영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현장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전문화재단 페이스북과 대전MBC 유튜브를 통해 공연실황을 감상하실 수 있다.

 

소제극장 사전예약은 9월 24일(금)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대전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사업에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6-8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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