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8(월)

대사동, 마을공동체 ‘다함께 놀자-송편만들기’ 행사 추진

추석 명절을 맞아 학생과 주민이 함께 송편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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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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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9.17 보도자료 사진(대사동, 마을공동체 ‘다함께 놀자-송편만들기’ 행사 추진)1.jpg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전충립)은 17일 대사동 마을공동체 보물산한절골사랑회(회장 송정섭)가 대신초등학교 학생들과 송편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송편을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나누어 드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와 단절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전달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학년별로 각각의 교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송정섭 회장은 “송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을 줄 수는 없지만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마을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이웃을 돕고 살피는 마음으로, 우리 마을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체험의 시간이였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보물산한절골사랑회는 2021년 대전 중구형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사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이 함께 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 간 상호존중과 관심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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