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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정책포럼, 대전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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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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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정책포럼(상임대표 이희성)은 15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대전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은 대전광역시와 (재)대전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21 생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광역시 중구, 중구문화원, 그리고 대전문화정책포럼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포럼으로 진행되었다.

 

이희성 상임대표(단국대학교 교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문화정책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전의 테미오레를 사례로 들어 시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청년층과 장년층이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주제발표를 펼친 목원대학교 오세섭 교수는 ‘대전 생활문화 동아리 활성화 방안’의 내용으로 생활문화와 생활문화 동아리의 개념과 대전의 생활문화 정책 흐름, 그리고 생활문화 동아리 현황 분석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장소의 확대 운영과 함께 네트워크 체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어 생활문화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으로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소 확보, 생활문화에 대한 무관심,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 수립, 생활문화 컨트롤 타워 구축을 통한 운영의 활성화 등을 제시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공주대학교 이철우 교수는 생활문화정책을 위한 종합적인 운영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생활문화 지원체계 구축, 지원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정량·정성적 성과 관리를 통한 환류 체계 등 체계적 시스템 구축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지역 내 폐교, 문화재 공간 등을 활용한 공간문제 해결과 더불어 관련 기관 연계를 통한 효율적 홍보방안에 대한 내용도 제시하였다.

 

소셜스토리미디어협동조합의 김동수 대표는 ‘지역 미디어를 활용한 동아리 활성화 방안’이라는 내용으로 마을미디어와 공동체라디오를 활용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공간적 문제와 네트워크 등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류용태 사무처장은 생활문화활동(공동체)의 분야별 지원현황 분석을 통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생활문화 공간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학교시설)의 유휴공간과 종교시설(교회) 등을 활용하고, 네트워크 활성화와 관련하여서는 분야(장르)별 정기적인 소모임 교류를 통한 합의체 구축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포럼에 참석한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 이병연 과장은 신설된 생활문화팀에서 시민들의 생활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고민과 함께 토론회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병곤 공동대표(대전시립연정국악단 지도위원)는 “생활문화 공간 지원 확대 및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플랫폼 방안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전 시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문화정책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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